비타민 유목민의 (흑)역사..
비타민 유목민🥹 으로서
20~30대를 거쳐오며, 여러 비타민을 섭렵하며
꾸준히 챙겨먹어 왔고
몇년 전 한 제품에 정착하여
추천 차 포스팅합니다
(유목민 답게..)
하와이, 괌 등 미국령 섬 여행 당시
직접 구매했던 제품들과 함께
선물로 챙겨받은 비타민(올리브영, 카카오 선물하기 등)도 여럿이었고
개별 구매 포함하여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해외 제품, 국내 제품은 거진
체험했다고 자부 할 수 있다
아래는 22년 말부터는 꾸준히 한 제품을
직접 직구하며 챙겨온 인증샷
어떠한 제품이냐 하면
Thorn Research basic nutrients 2-day 비타민
이자
쏜리서치 투퍼데이
로 불리는 제품이다
추천 사유와 아쉬운점
아래와 같은 사유로 적극 추천한다
종합 비타민으로서, 다양한 성분이 복합적으로 담겨 있음(근-본)
⭐️ 눈 건강(비타민 A), 면역 계열(비타민 D), 뼈, 혈관(비타민 K1,K2) 등 기본에 충실한 느낌
⭐️ 소화 불량, 복용 전/후 느껴지는 고유의 향, 복용 이후의 이물감 등이 거의 없음
⭐️ 무엇보다 믿을만한 제조사 및 공정(품질, 재료 등)
아쉬운 점이라면
( 성분이 복합적이라
당연히 캡슐 하나에 담기에는 어려울 것 같지만..)
💥 복용량이 1일 2캡슐
하루에 복용 할
여러 영양제를 챙겨야하는 입장에서는
약간의 부담
지금은 나에게 맞는
약통(?)이라고 불리는 알약 보관함에 정착했지만
과거에는 한,두알의 부피 때문에
뚜껑을 닫지 못한다거나 하는 흑역사도 있었다
다만 일반적인 오메가3와 같은
큰 캡슐이 아니라
먹기에는 좋은 편
💥 칼슘, 마그네슘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
도 있어 타 제품으로 보충해야 한다는 점
효능/효과와 달라진점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얘기일 것 같은데
Before & After 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쏜리서치 투퍼데이 및 기타 영양제 조합에
정착한 이후에는
유년시절부터 달고살던 비염이 완화되었고
20대에서 30대로 넘어오면서
누구나 드라마틱하게 겪는다는
신체(비쥬얼 포함..) 능력 저하가 덜하여
에너지, 활력을 유지 할 수 있었다는 점
(약간의 운동은 병행해야..)
무엇보다
과거 대비 감기 등과 같은 잔병치레가
대폭 줄었다는 점
등이 직접 체감했던 달라진 점이다
당분간은 종합 비타민은
쏜리서치 투퍼데이에 정착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