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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투자일지

토스 주식 모으기를 통한 소액 투자 후기(feat.235회차, 릴리움, LILM 주가, UAM 투자, AAM 투자, 미국주식, 장투)

by perfection 202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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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23년 여름쯤

토스에서  주식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나 지금이나 본인은

Engineering 또는 Tech 관련 미국 주식에

관심이 많았고 

 

꾸준히 저가에 분할 매수하고

시세를 한번쯤 주는 시점에 일괄 매도하여

평소에는 물려있을지 언정

(부들부들..😭)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었다.

 

(큰 틀에서 보면

라오어님의 분할매수법과 비슷하지만

체계는 없는 그런 전략..)

 

토스 주식 모으기 시작

 

서론이 길었는데,

당시 토스의 이벤트에서 진행하던 주식모으기

서비스의 경우에는

 

매일 원화로 일정 금액 만큼의

특정 주식을 자동 매수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 

편의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다

 

 

당시에 UAM, AAM, eVTol, 항공, 드론

범주에 속해 있던

 

릴리움 (티커 : LILM)

https://lilium.com

 

을 매수 해두려던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수시 저점 매수가 아닌

매일 고정 금액 매수라는

다소 실험적인 방법으로

 

토스 주식 모으기를 활용해

릴리움을 매수하기로 했다.

 

 

그 이후로 시간이 흘러

 

24년 6월 6일(목) 기준으로

235회차 주문 대기 중이다.

중간에 몇 회차는 잔액 부족으로 주문 실패 이력도 있다.

 

 

회차 뿐만 아니라

중요한 수익률을

중간 점검 해보자면

 

 

적지 않은 시간 대비

다소 애매한 수익률이다.

(평단가 0.92$..😑)

 

다만 최근까지는 두자리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오퍼링 이슈로

조정을 받고 있는 듯 하다.

 

여느 사업의 초창기가 그러하듯

오퍼링 자체는 큰 이슈로

보고 있지는 않고 

 

현재 많은 컨퍼런스, 매체에서

보여주고 있는 좋은 모습이나

 

내부 사업 진척(인증 등), 제휴, 예약 판매(향후의 매출, 손익) 등의

실적 부문에서도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준다면 향후 큰 시세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양도세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주거래 증권사인 미래에셋이 아닌

토스증권을 통해 매수한 이유는

 

본 계좌는 당분간은 매도 없이

꽤 장기로 매수만으로🔥

대응하고자 할 생각이다.

 

앞으로 오늘의 릴리움과 같은

관심종목에 대한 개인 분석글이나

이번 토스 주식 모으기의 중간 근황(?)은

가끔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아래의 테스트 비행과 같이

잘 날게되어 향후 멋진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면 한다.

https://youtu.be/ywJWka1evH8?si=wRcEfmjaSufmul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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